산다이섬의 친구들 / 산다이섬의 민요 / 섬



사운드 작업 / 2분26초, 1분4초, 4분4초


이권형, 파제

한국


1) 산다이섬의 친구들


2) 산다이섬의 민요

하라미느 나더 누라구치고 / 우디니고 마더 노라부치네
(사람은 나서 놀아야 하고 / 우리도 모여서 놀아다니네)


3) 섬

  • 이권형의 <섬>, Paje 편곡 버전



걷는 소리. 멀리 가상의 섬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이끌려 걷는 소리, 그곳에 다다르기까지 다른 곳을 밟고 스치는 소리. 알 수 없는 곳에 대한 상상이 뮤지션을 아이로 만든 듯하다. 그 아이의 상상은 소리로 시작되고 소리가 멎으면서 끝난다.

그 사이에 소리들을 따라 걷는 자신의 소리들이 있다.

섬이 걷는 소리.

(코멘터리: 현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