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of Water

비디오 작업 / 3분19초


Deborah Lemuel 

필리핀


This multimedia piece attempts to depict the artist’s reflections on the value of water to her body, her home, and the bigger environment around her. This reflection emphasizes the artist’s focus on the marine ecosystem and its similarities to the human body, showing more details of the unseen community that many of us depend on.



노자는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고 했다.[上善若水]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지만 다투지 않고, 모든 이가 싫어하는 곳에 거처하니 도(道)에 가깝다고 말이다. 

바다는 물로 이루어져 있고, 물의 독특한 물리, 화학적 성질인 도(道)에 힘입어 최초로 생명을 잉태했다. 그 후로 물은 몸을 이루면서 흐른다. 모든 몸은 물로 인해 유사하고, 우리 몸과 나무, 바다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는 때때로 물의 움직임을 통해 생명의 파동을 일별하곤 한다. Deborah Lemuel은 이 돌고 도는 에너지의 역동을 “물의 몸”혹은 “물의 춤”으로 형상화했다.

(코멘터리: 현지예)